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(강철의 연금술사) (문단 편집) === 중반부 === 라이라의 몸으로 갈아탄 단테는 [[리올]] 마을로 향한다. 여기서 아메스트리스 군인들을 현자의 돌로 만들려는 [[스카(강철의 연금술사)|스카]]의 계획에 협조하고, 성녀로서 떠받아들어진 [[로제 토마스]]를 돌보고 있었다. 이후 리올 마을에서의 상황을 알고 잠입하러 온 [[에드워드 엘릭]]에게 라이라인 척 행세하며 현황을 알려주고, 리오르 마을의 괴로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스카의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한다. 하지만 에드워드는 인명을 경시한 계획에는 찬성할 수 없었고 자기 나름대로 전쟁을 막을 계획을 세운다. 그러나 에드워드의 예상과는 달리 전쟁은 격화됐고 결국 7000명의 군인들이 쳐들어온다. 단테와 에드워드는 피난민들을 데리고 도주하는데, 이때 자신의 계획대로 [[슬로스(강철의 연금술사)/2003|슬로스]]와 [[라스(강철의 연금술사)|라스]]가 습격한다. 이 때문에 피난민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자신은 로제를 데려간다. 아메스트리스 수도에 온 단테는 어느 성당[* 레트교와 비슷하지만 더 오래된 종교라고 한다.]에 들어가 비밀문을 열고 지하도시로 내려가 자신의 거처에 간다. 단테는 다음 몸으로 로제를 노리고 있었으며, [[라이라(강철의 연금술사)|이번 몸]]도 마음에 들지만 로제는 특히나 아름답고, 에드워드의 호감을 받고 있어서 마음에 들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